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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너의 어둠과 

       함께하는 아샤지!! "

아샤25.png

이름

아리스 샤모트

Aris Chamotte

키/ 몸무게

177cm / 60kg

나이

25세

국적

​영국

성격

[ 여전한 4차원 / 밝은 / 정신사나운 / 긍정적인 / 행동이 큰 ]

“ 아샤를 크게 불러!  “ 

 

25살에도 변함이 없는 아샤! 13살 때를 생각한다면 와, 정말 옛날이랑 바뀐게 전혀 없구나..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아샤는 섬에 들어오고 기억을 되찾았더라 해도 언제나의 아샤라고 해요. 때문에 아샤가 친구들이랑 말하면서 가장 많이 말하게 되는 건 아마도 “아샤는 언제나 아샤니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느 상황이라도 아샤는 우당탕탕 시끄럽고 타인이 아샤를 보고 있으면 지칠 정도로 많이 움직이는 정신 사냐운 아샤예요. 하지만 그럼에도 정신 사나운 아샤의 이런 발랄한 모습들은 주변인들에게 좋은 영향이 간다고 합니다.

 

아샤의 긍정적인 생각과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모습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거나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모습이 누구에게나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샤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어느덧 아샤의 성격에 물들여지고는 한다고 해요.

기타

01. 25살의 아샤

-아리스, 샤모트, 아샤 등등.. 아샤는 자신을 부르는 어떤 말들도 다 좋아합니다. 자기자신은 아샤라고 부르고 있기는 하지만 단지 아샤라는 별명이 입에 붙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뿐이니 친구들이 원하는 쪽으로 부르길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22살이 됐을 무렵 염색은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온전히 흑발을 가지고 있는 자신보다는 알록달록한 머리를 가진 자신의 모습이 더 익숙하기 때문인 거 같아요. 머리를 자를까 고민도 했지만.. 나중에 나중에하며 자르는 걸 미루다보니 머리가 다시 짧아지는 일이 없었다고 해요.

 

-키는 21살 때 177cm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자라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성장기는 끝인가봐요.

 

-목에 있는 초커는 빼고 대신에 아빠가 준 목걸이를 소중하게 차고 다니고 있다고 해요. 목걸이는 아샤가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물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망가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

 

-왼쪽 팔에 차고 있는 두 개의 소원팔찌는 마샤에게서 받은 것으로 마샤에게 받은 소원팔찌는 팔에 차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도 아직 많이 있어 아샤의 개인실에 가득가득 쌓여 있다고 해요.

 

02. 아빠

-키리에게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이후 아샤는 여전히 아빠를 그리워하고도 있지만 환생한 아빠를 찾겠다는 큰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아샤는 하루라도 빨리 자신도 환생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고 해요. 

 

04. 요리

-이것저것 넣어도 어떻게든 맛있게 만들어지는 아샤의 신비한 요리는 여전하게도 똑같습니다. 외관이 비록 좋지 않더라고 맛은 적당히 밋밋하거나 먹어도 괜찮을 정도의 요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아샤는 자주자주 친구들에게 요리를 만들어주고 싶어 해요. 제일 자신 있는 요리는 볶음밥과 스파게티!

 

05. 심리

-재능을 찾은 뒤로 아샤는 아동 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심리를 보다 더 잘 파악하기 위해서 전체적인 심리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어른이 된 친구들의 심리는 원래부터도 잘 알아차리고는 했지만 좀 더 깊숙이, 전문적인 방향으로 파악 할 수 있다고 해요. 

 

-친구들의 심리 상태는 아샤가 책임진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아샤는 종종 섬을 돌아다니다가 보이는 친구들에게 오늘 기분은 어때?라고 물어보는 일이 많아졌다고 해요.


소지품

​스프레이용 염색약, 마샤가 만들어준 여러개의 소원 팔찌, 심리학 책, 보석이 박힌 목걸이, 루루 만쥬, 소냐 미니 인형, 손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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