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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를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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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샤

Asha

키/ 몸무게

172cm / 53kg

나이

21세

국적

​영국

성격

[ 여전한 4차원 / 밝은 / 정신사나운 / 긍정적인 / 행동이 큰 ]

 

“ 아샤는 언제나 아샤야~! “ 

 

아샤는 21살이 된 지금도 처음 섬에 왔었던 13살 때와 똑같이 전혀 변함이 없다고 해요. 물론 성장할수록 차분함만 살짝살짝 더해지기도 하지만 이 차분함 또한 차분해진 게 맞아..?라고 의문이 들 정도로 야사는 언제나 밝고 활기차며 시끄럽고 정신 사납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느 상황이라도 아샤는 우당탕탕 시끄럽고 타인이 아샤를 보고 있으면 지칠 정도로 많이 움직이는 정신 사냐운 아샤예요. 하지만 그럼에도 정신 사나운 아샤의 이런 발랄한 모습들은 주변인들에게 좋은 영향이 간다고 합니다.

 

아샤의 긍정적인 생각과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모습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거나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모습이 누구에게나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샤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어느덧 아샤의 성격에 물들여지고는 한다고 해요.

기타

01. 21살의 아샤

- 21살이 되고 아샤의 머리는 많이 길었습니다! 현재는 뿔모양으로 머리를 묶고 다니며 여전히 머리를 염색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어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긴 머리에 염색을 하는 것은 힘든 모양인지 야사는 요즘 머리를 다시 자를까 생각 중이라고 합니다.

 

-키는 많이 자라 어느덧 170cm를 넘겼으며 21살이 된 지금도 키는 쑥쑥 성장 중이라고 해요.

 

-목에는 초커를 달고 있습니다. 모양은 심플하게도 검은색 가죽. 다른 액세서리 같은 건 달고 있지 않지만.. 손목에는 마샤가 달아준 소원팔찌를 달고 있다고 하며 마샤가 2개월마다 새로운 소원팔찌를 만들어줬기 때문일까 아샤에게 달려있는 소원팔찌들은 언제나 새 것처럼 깨끗하다고 해요. 물론… 소원팔찌인만큼 팔찌가 끊어져야지 소원이 이뤄지지만 말이죠.

 

-이것들을 제외하고는 딱히 변한 것이 없는 언제나의 아샤이기 때문에 아샤가 모두에게 대하는 태도는 언제나 똑같다고 해요. 소중한 친구들! 지켜주고 싶으며, 절대 남이 상처 주게 만들고 싶지 않을 친구들입니다.

 

02. 섬에서의 생활

-약 두 번의 재판, 친구들의 죽음.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아샤는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섬에서의 아샤의 생활을 늘 똑같아요. 신나게 놀고 섬을 탐방하고 키리에게 잔소리를 듣고… 그럼에도 딱 하나, 그런 발랄한 아샤이지만 아샤는 아빠를 매우 그리워하고 있다고 해요.

 

03. 아빠

-아샤는 섬에 들어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아빠를 그리워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이 모습은 아마 고아원에 있었을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하지만.. 자신이 죽었다는 걸 안 뒤로 아샤의 그리움은 마냥 더해져만 갔다고 합니다. 기억을 되찾지 않았으니 당연하겠지만.. 자신의 기억 속에서는 아빠를 다시 만났던 기억이 없었기 때문이죠.

 

04. 요리

-이것저것 넣어도 어떻게든 맛있게 만들어지는 아샤의 신비한 요리는 여전하게도 똑같습니다. 외관이 비록 좋지 않더라고 맛은 적당히 밋밋하거나 먹어도 괜찮을 정도의 요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아샤는 자주자주 친구들에게 요리를 만들어주고 싶어 해요. 제일 자신 있는 요리는 볶음밥!

 

05. 심리

-모두의 심리를 금방 파악할 수 있는 건 여전해서 조금만 대화를 나누더라도 모두의 감정을 살짝이라도 알아차리고는 합니다. 오히려 옛날보다 더 쉽게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지 않을까요?

 

-아샤는 섬에서의 생활에서 친구들의 감정이나 심리상태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모양인지 요즘은 종종 키리를 통해서 심리에 관한 책들을 모아 읽어보고 있다고 합니다. 


소지품

​스프레이용 염색약, 마샤가 만들어준 여러개의 소원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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