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800_루21.png
21

" 내가 들어줬으면 한다면

            지금 얘기해줘."

이름

루 프레스턴

Lu Preston

키/ 몸무게

182cm / 66kg

나이

21세

국적

​영국

성격

직설적, 도련님, 호기심 많은, 신중한, 다정한.


 

기타

▷ 1월 1일 생. 혈액형은 RH+O. 늘 착용하고 다니던 귀걸이는 성인이 되는 해부터 따로 보관해두고 있다.

 

▷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 웨일스 쪽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계 영국인인 어머니를 두고 있으며 어머니의 영향이 커서 동양의 옛 장신구들에 관심이 많다.

아들바보 부모님과 막둥이를 귀여워하는 친척들이 가득한 가정환경에서 자라 손해보거나 힘든 일은 하지 않고 시키려고 드는 버릇이 있지만, 스스로 자각하며 고치려고 노력하는 중.

 

▷ 어릴 적, 100% 이해하지 못하지만 공부 겸 허세용으로 집 서재에서 자기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책을 골라 들고 다녔었다.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전부 건드려보지만 흥미가 생기지 않으면 빠르게 돌아서며, 다시 도전해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

 

▷ 동갑내기의 예비 약혼자가 있다. 루가 태어나기 전부터 집에서 멋대로 정해버린 것이라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티가 날 정도로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현재 그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중요한 사항은 아닌 듯.

 

▷ 특별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전보다 나아지거나 부서진 것들이 고쳐지는 것들을 보는 걸 좋아해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시키지 않아도 한다. 

호불호가 강하지 않아 이에 대한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일에 심심한 감상평을 들을 수 있다.

 

▷ 방에 틀어박혀 키리의 재능찾기를 실천 중. 무엇을 하고 있냐고 물어보면 그냥 실험연구를 하고 있다고 답한다. 4년 전 보다 방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었다.

 최근엔 무엇을 열심히 생각하는지 노트를 들고 알수없는 글을 적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 있어보이는 척 했던 과거를 흑역사로 생각하고 있으나 어릴 적 귀여운 자신의 과거 정도로 받아 들이는 중. 

 

▷행동에서 게으름이 많이 없어지고 대화 시 말에서 틱틱거림이 사라지는 등 사람다워졌으나, 공부에 공을 들이면서부터 조금씩 생활리듬이 틀어져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이 들쑥날쑥하게 바꼈다.

소지품

-알수 없는 액체가 든 실험 앰플 2, 파란색 리본

로고.png

© 2020 by Dead_man of Site. Proudly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