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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내가 하니까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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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츠미 릿카

波積 立夏

Hatsumi Rikka

키/ 몸무게

162cm / 49kg

나이

17세

국적

일본

성격

{아이의 성격에 관하여 : 행동적인, 열정적인, 성실한, 자기주장이 강한, 고집이 센}

 

1.

아이는 여전히 열정적으로 살아갈겁니다. 

4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아이가 자신의 꿈을 포기할 리가 없으니까요. 어떻게든 자신이 할 수 있는것들은 다 할 것입니다. 책 읽기, 공부하기, 사업 아이템 생각하기, 잃어버린 것을 찾기 등등… 본인이 뒤쳐지지 않는다고 느낄만큼은 열심히 살아갈 거예요. 

2.

아이의 고집은 여전합니다. 여전히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에서는 양보하지 않으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오랜기간 친구들과 지내다보니 친구들에게는 조금 유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본인은 항상 “CEO의 기본 소양에 타협도 필요한 거니까.”라고 말하곤 합니다. 


 

기타

{아이에 관하여}

아이의 이름인 릿카(立夏)는 ‘입하’라는 뜻으로 여름의 시작.

생일은 8월 26일로 탄생화는 하이포시스 오리머. 


 

{하츠미}

아이의 성인 하츠미(波積)는 어쩌면 당신 또한 들어보았을 지도 모릅니다. 

‘하츠미 그룹’은 일본에서 십수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는 대기업으로 IT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는 하츠미 그룹 회장의 손녀로 앞으로 하츠미 기업을 이어받을 유망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의 노력에 관하여}

아이는 꿈이 있습니다. 하츠미라는 집안의 영향인지, 아니면 정말 아이가 원해서인지는 모를 일이지만 아이는 내 실력으로 하츠미를 뛰어넘는 최고의 회장님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하츠미가 아닌 릿카로 봐주기를 바라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의 눈에 관하여}

아이는 눈이 높습니다. 아름답고, 예쁜 것에 대해서라면 또래 중에서는 누구보다도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아이가 입고있는 옷, 신발, 가방, 필기구 등등… 전부 아이가 직접 고른 질이 좋은 물건들입니다. 이것 또한 아이의 고집 중의 하나지만, 가족들이 딱히 못해줄 이유도 없죠. 이정도는 귀여운 애교로 넘어가주는 모양입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관하여}

앞에서 말한 것처럼 아이는 예쁜걸 좋아합니다. 예쁜 거라면 그 어떤 종류라도 좋아해요. 그래서 아이의 방에 들어가게 된다면 아기자기한 수집품들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예쁜 문양이 그려진 마트료시카, 무드등, 인형, 그림 등등… 모두 아이가 소중히 하는 보물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명확하다면 싫어하는 것 또한 투명하겠죠. 예쁘지 않은 것, 대충 만든듯한 성의 없는 것을 싫어합니다. 누구보다 노력을 중요시 여기는 아이기 때문에 매사에 대충대충인 사람이나 적당히 만든 물건들은 아니꼽게 색안경을 쓰고 바라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과 관계없이 매운 음식은 싫어하지만, 플레이팅이 정성스럽고 예쁘게 되어있다면 참고 먹을 정도의 근성은 있다고 합니다.

소지품

포키, 예쁜 찻잔, 머니건, 머찐의자, 사진, 연꽃, 도로시 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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