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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데 

       어려울 게 뭐 있어? "

소냐 전신 25세.png

이름

소냐 브레니케

Sonja Brennicke

키/ 몸무게

171cm / 54kg

나이

25세

국적

독일

성격

고상한 / 지적인 / 완벽주의

 

품행이 단정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몸가짐이 우아하고 차분하다.

가정교육을 잘 받은 아이처럼 자립심이 높고 무슨 일이든 척척해낸다.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며, 실제로 대부분의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타고난 사고력, 운동능력, 미적감각 등을 활용하여 최고의 결과를 이루어내고, 본인도 그것을 당연시한다.

소위 말하는 엘리트.

다른 사람의 실수는 적당히 넘긴다. 자신의 실수에는 전보다 더 엄격해졌다.

이전보다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많지만, 항상 담담하고 차분하다.

자신의 감정상태와 반대되는 표정도 줄곧 지어낸다.

 

기타

-한 번 보면 잊어버리기 힘든 미인. 스스로도 자기가 예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독일의 부유한 예술가 집안의 막내딸. 위로 두 명의 언니가 있다.

부모와 두 언니 모두 경제, 예술, 문학 분야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여러가지 취미시간을 다시 시작했다. 어렸을 적만큼 기계적인 스케쥴은 아니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일을 한다.

-전보다 스스로 할 수있는 요리가 늘었다.

-꽃을 좋아하며 생화보다는 조화를 선호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는 있다. 하지만 남들보다 비교우위에 있다고 여기지는 않는다.

- 한동안 단발로 지냈다. 1년 전부터 머리를 다시 기르고 있다.


소지품

쿠션, 고양이인형, 장미꽃 브로치, 고양이귀 머리띠, 플룻, 토 슈즈, 고전극 대본, 수채용구, 단검 모양의 비녀, 꽃모양 머리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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